사건내용

지인의 반복된 금전 요구에 대응하며 대출이 늘어난 운수업 종사자의 사건입니다. 대전지방법원은 개인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 사건 경위와 쟁점
의뢰인은 지인의 가족 수술비와 계좌압류 해제 등에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돈을 송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송금을 이어가면서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늘어났고, 상대방의 설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신고의 최종 수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게시물 원문에는 총채무액 약 1억 3,500만 원과 운수업 소득 월 약 370만 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법원에는 제3자에게 송금한 경위, 대출금 사용처, 계속되는 소득을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홍림의 조력

■ 홍림의 조력
홍림은 의뢰인이 설명한 송금 경위와 대출금 사용처를 정리하고, 송금 내역과 형사신고 자료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또 운수업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제시하며 변제계획을 이행할 수 있다는 의뢰인의 입장을 소명했습니다.
지인의 기망 여부를 확정된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의뢰인이 주장하는 채무 증가 경위와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사건결과

★ 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
대전지방법원은 개인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첨부 결정문으로 확인되는 단계는 개시결정이며, 변제계획 인가나 면책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에는 월 180만 원씩 36개월 변제하는 계획이 적혀 있습니다. 이는 제출한 계획에 관한 내용으로, 실제 납부 완료나 채무 감면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지인에게 보낸 돈은 어떻게 설명했나요?
송금 내역과 대출금 사용처, 형사신고 자료를 정리해 채무가 증가한 경위를 법원에 소명했습니다.
■ 이 사건에서 면책까지 결정됐나요?
아닙니다. 공개된 첨부에서는 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만 확인됩니다.

개인회생변호사 | 지인 송금으로 늘어난 운수업 채무, 개시결정 원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