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
수습사원 A씨는 상사 B씨로부터 원치 않는 신체 접촉과 외모에 대한 발언을 반복해서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거부 의사를 밝힌 뒤에는 폭언과 업무 배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이 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 치료를 받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위해 홍림을 찾았습니다.
쟁점은 직장에서 있었던 개별 행위와 그 시기, A씨가 입은 손해를 어떤 자료로 뒷받침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당사자의 진술과 대화 기록, 진료 자료를 함께 살펴야 했습니다.
홍림의 조력
홍림은 카카오톡 대화와 주변인 진술, 의료 자료 등을 검토했습니다. A씨가 주장하는 신체 접촉과 언행, 업무 배제의 경위를 정리하고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근거로 B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사건결과
첨부된 서울남부지방법원 문서는 판결문이 아닌 화해권고결정입니다. 결정사항에는 B씨가 A씨에게 700만 원을 2024년 3월 15일까지 지급하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이 문서만으로 화해권고결정의 확정 여부나 실제 지급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형사상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판단도 담겨 있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겪은 신체 접촉이나 언행으로 손해배상을 고민한다면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남은 대화와 주변인의 진술을 확보할 수 있나요? 치료를 받았다면 관련 기록도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