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

■ 사건 경위와 결과
저금리 대출을 받는 절차라고 믿고 외화를 인출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피고인이 보이스피싱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은 사건입니다. 법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사건 경위
피고인은 은행 대출 상담원이라고 소개한 사람의 지시를 받아 달러를 인출하고 지정된 사람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이 일이 보이스피싱 범행과 관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수사를 받았습니다.

홍림의 조력

■ 핵심 쟁점
피고인이 어떤 설명을 듣고 돈을 인출·전달했는지, 범행과의 관련성을 어느 정도 인식했는지, 양형에서 고려할 사정이 무엇인지가 중요했습니다. 집행유예 판결은 무죄 판단과 다르므로 두 결과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홍림의 조력
홍림은 대출 상담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받은 안내와 연락 내역, 통화 기록을 검토해 피고인이 행동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이전 범죄 전력이 없다는 사정과 가정·경제 상황도 재판부에 제시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사건결과

■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집행유예는 유죄를 전제로 하되 선고된 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유예하는 판결입니다. 이 사건 역시 무죄가 아닌 집행유예 판결로 이해해야 합니다.
■ 비슷한 상황이라면
대출을 받으려다 돈을 인출·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안내 메시지, 통화 기록, 인출·전달 경로를 보존해야 합니다. 범행 인식에 관한 주장과 피해 회복·합의 등 양형 자료를 구분해 준비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집행유예는 혐의가 없다는 뜻인가요?
A. 아닙니다. 이 사건은 징역형을 선고하되 일정 기간 집행을 유예한 판결입니다.

인출책 징역 8월 집행유예 -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인출책 혐의로 실형 위기에서 집행유예로 방어 성공 원문 자료